학과소개

“화학교육과” 소개

화학은 물질의 조성과 그 물질 상호간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하는 순수과학으로서, 다른 제반 응용분야 즉,신소재공학, 생명공학, 유전공학, 재료공학 등의 밑거름이 되어 인류문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유능하고 의욕적인 화학교육자의 양성은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 화학교육과에서는 이를 위해 먼저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학의 제분야에 대한 강의와, 화학의 제분야인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분석화학,생화학 등의 강의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선택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으며,또한 중등학교 과학교사의 양성을 위해 물리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의 다른 과학분야도 설강되고 있다.

화학교육과는 1972년 과학교육과로 설치되어 화학전공으로 7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1982년 화학교육과로 독립하여 36회에 걸쳐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현재 교수는 4명이며 재학생은 70여명이다. 졸업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중등학교 과학 2급정교사 자격증이 주어지므로 대부분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어 전국에 걸쳐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일부는 대학원에 진학하고 미국 등지로 유학한 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연구소 및 각종 기업체의 전문분야의 연구원으로 도 종사하는 등 사회 각 분야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화학교육과에는 물리화학·유기화학·무기화학·분석화학·일반화학실험실 및 기기실, 시약실, 자료실, 컴퓨터공동실험실습실, Work-Station 실 등이 있으며, 각 실험에 필요한 많은 기기와 시약들이 갖추어져서 특히 실험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각 실험준비실에는 대학원생들이 교수의 연구와 강의를 보조하는 한편, 각 전공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졸업생들 중 현직 교단에 있는 교사들은 매월 화사모(화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효율적인 과학교육방법에 대한 토론과, 실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보기 위해 실험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재학생들은 꾸준한 학업성취를 통해 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재학생간의 단합과 선배들과의 교류를 위해 매년 '화교인의 밤'이라는 Home Comming Day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